경북본부 기자 '반공을 국시(國是)의 제일의(第一義)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 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이 5.16 군사 혁명 당시 국민에게 내놓은 혁명공약 제1호다.
특히 인격과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의 당시의 청소년에게 있어서는 박 대통령의 혁명공약 제1호가 반공사상을 다지는 이념(Ideologie)이 된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3일 오전 구미에 도착해 구미역 광장에서 대통령이 되겠다며 유세연설을 했지만 그는 박 대통령의 생가를 찾질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