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영향으로 내국인의 건강보험 자격 취득이 최근 4년 동안 3만3000명 가까이 감소하는 동안 중국인은 2만6000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건강보험 자격 취득자는 2021년 28만3791명, 2022년 27만4759명, 2023년 25만5287명으로 감소하다가 지난해 26만2034명으로 늘었다.
2020년 건강보험 자격을 상실한 외국인 수는 11만1230명에서 지난해 22만95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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