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오전 중 90% 이상 진화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방 당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오전 중 90% 이상 진화 목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발생 이틀째 진화율 80%를 보였다.

김관호 광주 광산소방서장은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에 있는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약 80% 정도 진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까지 진화율을 90%대 이상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화재 현장 대응의 하향 조건이 갖춰졌으나 아직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고, 최대한 많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단시간에 진화율을 최대한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