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구름과 떠나는 여행', '오늘의 나에게' 등 수록곡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진은 '구름과 떠나는 여행' 작업기와 관련 "구름과 아이를 떠올렸고, 그 둘을 나와 팬분들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발표 당일인 지난 16일 이 플랫폼에서만 362만 회 이상 재생돼 '데일리 톱 송 글로벌' 9위로 첫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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