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평일에 총 20회에 걸쳐 '2025년 애반딧불이 체험행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반딧불이 생태강의와 반딧불이 모형 만들기, 애반딧불이 발광 모습 관찰로 짜였다.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운문산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 등 국내에 서식하는 반딧불이 3종 중 6∼7월 출현하는 애반딧불이를 중심으로 주간에도 발광 현상을 직접 관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