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청강은 "중국에서 가수 활동도 했고, 휴식도 꽤 길게 가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박완규와의 인연에 대해 "박완규의 독설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졌다.
박완규는 선곡에 대해 "백청강이 한창 인기를 얻던 시절 직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과 투병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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