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부산 중소기업 대표, 직원폭행·임금체불로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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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논란' 부산 중소기업 대표, 직원폭행·임금체불로 징역 1년

직장 갑질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부산의 한 중소기업 대표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4월 5일 오전 7시께 부산 동구에 있는 자신의 사업장인 한 LP가스 충전소에서 부하 직원인 팀장 B씨의 정강이를 구둣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1년을 전후로 직원 63명의 임금 등 8천800만원을 체불하고, 25명에게 1천804차례 걸쳐 연장근로시간 한도를 초과해 일하게 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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