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후, 아이들은 최근 이사한 민니의 집에서 집들이 겸 7주년 파티를 열었다.
시상식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던 이들은 "소연이 한 명씩 개인 면담을 진행했고, 극비에 진행되어 재계약 사실을 매니저도 몰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미디언 신기루의 유쾌한 하루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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