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윤석대 사장이 전사 합동 홍수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홍수기를 한 달 이상 앞두고 비상 대응체계를 조기 가동했다.
K-water는 15일 윤석대 사장 주재로 충주댐에서 전국 20개 다목적댐 관리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합동 홍수대책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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