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논란' 이동건, "이 속도로는 가게 망해" 독설도 견뎠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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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 논란' 이동건, "이 속도로는 가게 망해" 독설도 견뎠다 (미우새)

'미우새'에서 이동건이 카페 사장으로 보내는 첫날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의 동건 母는 "처음 듣는 얘기"라며 카페 오픈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동건은 연 매출 700억 원의 신화를 쓰며 자영업자들에게 '카페의 신'으로 불리는 유정수 대표에게 메뉴 컨설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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