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런던 동남쪽 테임스 미드의 한 음악 행사에서 17일 새벽(현지시간) 흉기 난동으로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고 런던 경찰청이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런던 시경은 이 날 새벽 4시 경에 경찰이 출동 요청을 받고 테임스미드 시내의 나탄 웨이에 갔으며 약 300명이 모인 음악행사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 즉시 22세에서 32세의 사람들 5명이 흉기로 다친 상처를 입은 것을 발견하고 이들을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현지 매체들을 인용한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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