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 소식과 동시에 남자친구 A씨를 향해 또다시 호소했다.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서민재는 다음날 A씨와 갈등을 겪고 있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으며, A씨가 연락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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