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이상 절반 '중증 난청'…낙상 경험률 최대 2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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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이상 절반 '중증 난청'…낙상 경험률 최대 2배 높아

노인 인구 증가로 난청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난청 환자는 어지럼증이나 낙상에도 취약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질병관리청의 '40세 이상 성인의 난청 유병 현황(2019∼2023)'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40세 이상 성인의 중증도 이상 난청 유병률은 남자 17.8%, 여자 13.6%, 경도 난청은 남자 30.9%, 여자 23.4%다.

대체로 남자가 여자보다 난청 유병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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