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예술가들을 위한 처우 개선과 함께 혐오와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믿음 가는 대통령을 원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이씨는 "연극만 해서는 먹고살기 힘들다"며 "공연 연출만으론 생계를 꾸리는 데 한계에 부딪혀 예술교육 강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경력 쌓긴 어려운 영세 예술가… "지원 축소로 연극 일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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