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32경기 공격P 0개→FA컵 우승...'올 시즌 최악의 영입' 日 카마다, 팰리스 120년 만에 우승 중심에
카마다 다이치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도 트로피를 들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선 4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으나 프리미어리그에선 공격 포인트가 없었다.
카마다를 비롯해 팰리스 선수들은 육탄 수비를 펼치면서 에제 골을 지켰고 1-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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