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3분' 김민재 팔고, '282분' 日 센터백은 잔류…뮌헨 황당 플랜→"KIM 매각 위해 300억 손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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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분' 김민재 팔고, '282분' 日 센터백은 잔류…뮌헨 황당 플랜→"KIM 매각 위해 300억 손실 감수"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에서 2년을 보낸 김민재는 다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뮌헨은 엄청난 손실을 입을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를 인용한 매체는 "뮌헨은 여름에 3000만~3500만 유로(약 469~547억원)에 김민재를 내보낼 계획이다"라며 "2023년 여름, 김민재는 SSC나폴리에서 5000만 유로(약 782억원)에 이적해 202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설명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14일 "이번 여름 김민재를 매각하려는 바이에른 뮌헨의 입장에서는 요나탄 타(바이엘 레버쿠젠)가 이상적인 후계자가 될 수 있다"라며 뮌헨이 타 영입을 위해 김민재 방출을 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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