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놀이터 바닥에 그린 분필 낙서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들 놀이터에 분필 낙서가 너무 불편한 주민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놀이터 바닥에는 아이들이 하얀 분필로 그린 그림들이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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