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당해 찾아갔더니…핸드폰 '장사'한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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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당해 찾아갔더니…핸드폰 '장사'한 판매점

보이스 피싱을 당한 후 피해 방지를 위해 휴대전화 판매점에 들른 모친에게 새 휴대전화를 판매하고 통신사를 바꾸는 등 이른바 '장사'한 휴대전화 판매점의 만행을 폭로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한참 뒤에 어머니가 가게에 오셨는데 통신사가 바뀌어있었고, 휴대전화도 새로운 휴대전화를 들고 오셨더라"며 "알고 보니 어머니가 대리점과 판매점을 구분하지 못하고 판매점으로 갔는데, 판매점에서 '보이스 피싱으로 20만원께 소액 결제됐다'며 새 휴대전화를 구매하게 하고, 통신사를 바꾸게 했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이후 그는 어머니와 함께 판매점에 들러 휴대전화 구매, 통신사 변경 등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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