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줄만 알았는데…" 도심공원에 깜짝 등장한 한국 멸종위기 동물
전북 전주시 도심에 위치한 덕진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들이 잇따라 관찰됐다.
전주시는 16일, 덕진공원 수변 구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2급인 남생이, 노랑부리저어새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수달은 혼자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족 단위 무리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은 보기 어렵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푸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