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데뷔 첫 '불후의 명곡' 출연, 이홍기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이홍기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이승기의 시원한 가창이 더해져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418점의 높은 점수로 1승을 차지했다.
결국 화끈한 고음 퍼레이드로 무대를 찢은 이승기와 이홍기는 '오 마이 스타' 특집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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