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주말 더블헤더 맞대결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싹쓸이 승리를 거뒀다.
더블헤더 2차전에서 KIA는 오선우(1루수)-최원준(우익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김규성(유격수)-김호령(중견수)-박정우(좌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홍민규과 상대했다.
두산은 1회 초 선두타자 케이브가 삼진, 오명진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양의지가 초구 좌전 안타로 첫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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