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최초 대기록' 한화 폰세, 가을야구 말하다…"PS 가면 딸이 한국에서 태어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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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초 대기록' 한화 폰세, 가을야구 말하다…"PS 가면 딸이 한국에서 태어날 것 같다"

2회부터 5회까지는 매 이닝 삼진 2개씩 뽑은 폰세는 6회초 다시 세 타자를 삼진으로 낚으면서 14탈삼진을 기록, 외국인 투수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7회초에도 삼진 2개를 추가하며 외국인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폰세는 8회초 SSG 선두타자 라이언 맥브룸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KBO리그 9이닝 기준 최다 탈삼진과 타이를 이뤘다.

이후 눈물을 훔친 폰세는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마운드에 올라 후속타자 최준우마저 삼진으로 솎아내고 류현진의 기록 넘어선 것은 물론, 선동열이 세운 한 경기 최다 탈삼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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