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두 개 구역 중 하나인 2공장 곳곳으로 크게 번지며 9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원자재 제련공장 불…직원 1명·소방관 2명 부상 17일 광주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2공장(서편) 원자재 제련 공장 주변에서 불이 났다.
다른 소방대원 1명도 머리에 1도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 후 현장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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