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집어삼킨 화마…9시간째 진화 난항(종합2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집어삼킨 화마…9시간째 진화 난항(종합2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두 개 구역 중 하나인 2공장 곳곳으로 크게 번지며 9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원자재 제련공장 불…직원 1명·소방관 2명 부상 17일 광주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2공장(서편) 원자재 제련 공장 주변에서 불이 났다.

다른 소방대원 1명도 머리에 1도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 후 현장에서 근무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