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세계여자배구올스타 경기서 고향 안산시 공로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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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세계여자배구올스타 경기서 고향 안산시 공로패 받아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고향인 경기도 안산시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김연경은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들을 초청해 치르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첫날 경기를 앞두고 이민근 안산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2005-2006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입문한 김연경은 데뷔 첫해 흥국생명의 우승을 이끌고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와 정규리그 MVP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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