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속 타석 출루 행진을 펼친 김혜성이 소속 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MLB닷컴은 "김혜성은 15일부터 17일 경기까지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7안타 2볼넷을 기록하는 등 9연속 타석 출루 기록을 썼다"며 "다저스 신인 선수가 9타석 연속 출루에 성공한 건 다저스가 연고지를 로스앤젤레스로 옮긴 1958년 이후 최다 타이기록"이라고 전했다.
MLB닷컴은 "(9번 타자) 김혜성은 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1번 타자 오타니 쇼헤이는 개막 후 17경기에서 득점권 타격 기회를 7차례 얻는 데 그쳤으나 최근 김혜성의 활약으로 많은 타점을 기록하게 됐다.오타니는 올 시즌 29타점을 기록 중인데 이 중 5점이 김혜성의 득점으로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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