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이 2025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금호 N1 클래스의 문을 활짝 열었다.
결선 그리드는 김영찬이 폴 포지션을 차지한 가운데 이상진과 김규민(DCT레이싱)이 각각 2, 3그리드에 자리를 잡았다.
오프닝 랩은 김영찬이 첫 코너를 매끄럽게 빠져나간데 이어 이상진과 김규민, 강동우, 정회원(이고레이싱), 신우진(지크 유나이티드), 박동섭(인제-비테세레이싱) 등의 순으로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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