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웰시코기 품종 경찰견이 중국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동부 산둥성 웨이팡 공안국은 지난해 10월 웰시코기 경찰견 '푸자이'(福仔)를 예비 경찰견에서 공인 경찰견으로 전환하며 실전 탐지 업무에 투입했다.
푸자이는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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