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종영을 앞두고 있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공백을 채워줄 새로운 K-의사들의 등장이 반가운 이유다.
연쇄 살인마 아빠를 쫓는, 천재 부검의.
디즈니+ 새로운 시리즈 〈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서세현(박주현)이 시신을 부검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박용우)의 흔적을 발견하며 시작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바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