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스킨십 거부하자 '백초크'… 20대 남성, 징역 7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개팅녀 스킨십 거부하자 '백초크'… 20대 남성, 징역 7년

소개팅에서 만난 여성이 스킨십을 거부하자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당시 B씨가 신체 접촉을 거부하면서 집에 가려 하자, 술을 더 마시지 않으려면 택시비를 돌려달라고 했다.

이어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19일간 입원 치료를 받고 이후에도 계속 통원 치료를 하면서 육체·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피해자는 범죄 피해로 직장도 사직하고 계속 치료비를 지출하면서 경제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