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박현경을 16강전에서 4홀 차로 제쳤다.
최은우는 임희정과 16강전 연장 세 번째 홀인 12번 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내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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