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홍원기 감독 "DH 1차전 집중…연패 끊는 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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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홍원기 감독 "DH 1차전 집중…연패 끊는 게 우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17일 열리는 더블헤더 가운데 1차전에 집중해 빨리 연패를 끊겠다고 다짐했다.

홍원기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어제 경기가 비로 취소돼 선수들이 하루 휴식한 것은 괜찮았지만, 오늘 더블헤더에 대한 부담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며 "오늘 2차전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고, 1차전에 집중해서 일단 연패를 끊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지후는 2024년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59순위로 지명된 선수로 올해 1군 3경기에 나와 11타수 2안타, 타율 0.18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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