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인화물질 쌓여 진압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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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인화물질 쌓여 진압 난항"

17일 화재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 송정동 금호타이어 공장에 생고무와 타이어 등 인화 물질이 쌓여 있어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어 이번 화재와 유사한 상황인 2023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당시에도 수일이 지난 뒤에야 진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공장 직원 1명이 골절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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