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최근 소속팀에서 방출된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7)를 영입했다.
마에다는 올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7경기에 불펜투수로 등판했으나 평균자책점 7.88을 기록한 뒤 지난 2일 방출됐다.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를 달리는 컵스는 최근 에이스인 이마나가 쇼타 등 투수진에 부상자가 속출하자 대안으로 마에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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