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식재료 생산과정 체험으로 급식 신뢰도 ‘UP’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논산시, 식재료 생산과정 체험으로 급식 신뢰도 ‘UP’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5일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건강먹거리지킴이단’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직접 식재료의 생산과정을 확인함으로써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학부모건강먹거리지킴이단은 공공성 강화 및 급식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운영되며, 총 24명의 회원이 참여해 ▲급식 모니터링 ▲로컬푸드 체험 ▲건강 먹거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 정책 전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