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DCT레이싱)이 산뜻하게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김영찬은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금호 N1 클래스’ 예선을 2분06초069의 기록으로 주파, 시즌을 산뜻하게 오픈했다.
김규민과 이상진, 강동우(MSS&드림레이서), 신우진(지크유나이티드), 최성진(JBRT 모터스포트) 등의 순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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