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차, VNL·세계선수권 참가로 도로공사 훈련 합류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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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차, VNL·세계선수권 참가로 도로공사 훈련 합류 늦어질 듯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 쿼터 선수 타나차 쑥솟(25·등록명 타나차)이 태국 여자대표팀 일정으로 도로공사 선수단 훈련 합류가 늦어질 전망이다.

17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키아티퐁 랏차따끼엔까 감독이 이끄는 태국 대표팀에 발탁된 타나차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세계선수권대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타나차는 지난 달 19일과 20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 태국 대표팀의 주장이자 아포짓 스파이커로 참가해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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