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다큐멘터리 개봉에 "갇힌 몸이라 못 보지만…다시 만날 날 기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국, 다큐멘터리 개봉에 "갇힌 몸이라 못 보지만…다시 만날 날 기약"

자녀 입시 비리로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다시 만날, 조국' 개봉에 맞춰 "제목처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4일 개봉한 '다시 만날, 조국'은 2022년 개봉된 '그대가 조국'의 후속편"이라며 "갇힌 몸이라 영화를 보지 못한다.

이어 "'그대가 조국'이 사냥 당하는 조국의 고통과 시련을 다뤘다면, '다시 만날, 조국'은 공적 분노를 터뜨리며 국민과 함께 투쟁하는 조국의 모습을 조명한 것으로 안다"고 보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