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기까지 일주일 이상 걸릴 전망이다.
17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쌓여있는 고무가 완전히 모두 타야 불길이 잡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완전 진화까지는 일주일 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 현장 주변에 생고무 20톤이 쌓여 있고 계속 타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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