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후반 14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왓킨스가 헤더로 떨어뜨려줬고 콘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다만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에게 팀 내 최저평점인 2점을 부여하면서 "괜찮은 돌파가 있었으나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 어리석은 결정으로 모든 기회를 날린 건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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