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는 57.2㎏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다행히 이번 상대 에르난데스는 무사히 계체에 통과했다.
박현성은 지난 3월에 6년 간 교제한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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