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믿기는 '252야드 홀인원'… 김시우, PGA 최장거리 새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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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기는 '252야드 홀인원'… 김시우, PGA 최장거리 새역사 썼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지난해 디오픈에서 238야드 홀인원에 성공한 김시우는 이번 대회까지 메이저 대회에서만 두 번째 홀인원에 성공했다.

만약 김시우가 우승에 성공하면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선 양용은에 이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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