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에 접수돼 관리 중이던 5건과 함께 신규로 접수된 8건, 지난달 23일 열린 경남경제라운드테이블에서 건의된 6건까지 총 19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다뤘다.
논의된 사안에는 도로·가로등 확충, 침수 예방, 보육시설 관련 규제 완화 등 기업 활동과 직결된 현장 문제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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