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당구 유망주 듀오’ 김도현 양승모, 호치민3쿠션월드컵서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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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당구 유망주 듀오’ 김도현 양승모, 호치민3쿠션월드컵서 돌풍 예고

호치민3쿠션월드컵 위해 18일 출국, 17, 16세 한살 터울 韓당구 기대주 김도현 2차예선, 양승모 1차예선 출발 “쉽지 않겠지만, 지난 보코타대회만큼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김도현) “첫 3쿠션월드컵 출전이라 긴장되지만, 열심히 해서 쿠드롱과 맞붙을 기회를 노리겠다.”(양승모) 내로라하는 세계 톱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하는 ‘2025 호치민3쿠션월드컵’이 오는 19일 막을 올린다.

김 “연습 부족하지만 최선 다하겠다” 양 “열심히 해서 쿠드롱과 만나고 싶어” 김도현(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2)은 지난 2월 보고타3쿠션월드컵에서 최고성적(Q라운드)을 냈고, 이번 호치민3쿠션월드컵에서는 2차예선(PPQ라운드) B조에서 시작한다.

△양승모(이하 양)=전국대회나 아시아캐롬선수권 U22에 나간 적은 있지만 3쿠션월드컵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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