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탈의실서 훔친 시계 알고보니 가품…20대 남성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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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탈의실서 훔친 시계 알고보니 가품…20대 남성 집유

핀셋으로 사우나 탈의실 옷장 잠금장치를 풀어 가품 시계 등 절도 행위를 벌인 20대 배달기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한 사우나에서 주위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미리 준비한 핀셋으로 남자 탈의실 옷장의 잠금장치를 열고 절도 행위를 벌였다.

지난 3월 14일 이씨는 서울 금천구에 있는 스파 사우나에서 또 다시 핀셋으로 남자 탈의실 옷장 잠금장치를 열고 보관된 피해자 B씨의 지갑을 절취하려고 시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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