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온라인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의 사설 서버를 운영하며 현금을 받고 아이템을 판매한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23년 11월13일부터 약 2달 동안 대전 서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메이플스토리의 사설 서버를 구축하고 운영한 혐의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해당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게임 아이템을 생성한 뒤 돈을 받고 사용자들에게 판매해 총 923만원 상당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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