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4원 하락한 리터(ℓ)당 1637.4원, 경유 판매가격은 3.3원 떨어진 1503.3원을 기록했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606.4원으로 가장 쌌고 SK에너지가 1646.8원으로 가장 비쌌다.
5월 둘째주 배럴당 국제유가(두바이유)는 65달러로 전주보다 2.8달러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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