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온으로 임대됐던 정우영은 이번 시즌 막바지 인대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르며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으나, 정우영의 활약을 마음에 들어한 우니온이 그를 영입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16일(한국시간) "정우영은 3월 말 심각한 발목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했다.하지만 이번이 그가 우니온 베를린에서 뛰는 마지막 출전은 아닌 것 같다"며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우니온 베를린의 경영진은 여전히 정우영을 영입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빌트'에 의하면 우니온이 정우영 영입을 원할 경우,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슈투트가르트에 최소 500만 유로(약 78억원)를 지불하고 정우영의 완전 영입 조항을 발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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