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사산아를 낳은 뒤 병원 냉동고에 시신을 방치한 채 사라진 홍콩 여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만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임신 21주째인 2022년 11월5일 타이중 소재 중국의과대 부속병원에서 사산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황씨는 아이의 시신을 병원 냉동고에 보관하고, 장례업체와 시신 인수 계약을 맺으며 그해 12월10일 이전 계약금 납부·수습을 하겠다고 약속한 뒤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올해 초 베트남에서는 14세 소녀가 집에서 낳은 아기가 출산 중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시신을 비닐봉지에 넣어 인근 마당에 유기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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