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는 '2025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숙박·야영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화재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2025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숙박·야영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화재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 컨설팅과 야영장 예방홍보 활동을 핵심 과제로 삼고, 올해 연말까지 총 130개소(숙박 30, 야영장 100)에 대해 집중 점검과 현장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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