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협상 90분만에 종료…탐색전 속 입장차 여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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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협상 90분만에 종료…탐색전 속 입장차 여전(종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16일(현지시간) 3년여만에 처음으로 마주 앉았다.

이어 "우크라이나 측이 정상 간 직접 대화를 요청했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회담 가능성이 논의됐다는 점을 시사했다.

휴전, 정상회담 등에 관한 탐색전 수준의 원론적 논의만 오갔을 뿐 휴전 조건과 기간, 점령지 귀속 문제, 추후 회담 일정 등과 같은 핵심적이고 구체적 쟁점에 대한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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